안산 종이문화축제 13일 개막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04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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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전시관서...대나무 물총만들기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안산시(시장 김철민)는 단원전시관에서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10일동안 ‘안산종이문화축제’를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공예와 예술, 학습과 대중성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무료로 만끽할 수 있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한참 종이접기에 맛들인 초등학생, 시원한 곳에서 볼거리를 찾는 중·고등학생, 직접 생활소품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진 성인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축제의 큰 장점이다.
또한, 지난해 대상 작품 전시 등 각각의 전시품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작품이어서 종이를 소재로 사용하여 활동하는 공예인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더욱이 올해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 베트남 종이접기 교류전을 통해 베트남의 종이조형작자 Nguyen Tu Tuan 과 Nguyen Vo Hien Chuong을 초청하여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베트남 작가들의 종이접기 작품들을 전시한다.
오는 13일부터 대나무 물총 만들기, 한지 떠서 탁본하기, 팽이, 병아리, 머리띠, 부채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또한 어린이 한지그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1일까지는 종이접기와 한지공예의 상시 유료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종이공예 공모대전 및 어린이 종이접기 등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으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안산시장상 등 많은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보는 즐거움, 만드는 즐거움’ 여러가지 종이공예 체험학습을 통해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뿐이 아닌, 직접 만들어 가져가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
종이문화축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산종이문화축제 사무국 (☎ 031-401-45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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