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폭우 피해복구 온힘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04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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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ㆍ공무원 등 1만2331명 투입
[시민일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양주지역에도 사유시설(주택 및 농경지) 피해가 1372건, 공공시설 (도로 및 하천) 피해가 727건, 기타 산사태 및 상수도 단수 등이 176곳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 등 1만2331명의 인력을 투입, 피해 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응급복구를 위해 현삼식 양주시장의 지시 하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굴삭기와 덤프 등의 장비 1182대와 마대, 보온덮개 등 자재 16만2655개 등을 동원해 방역활동과 의료지원 등 복구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구제역 파동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양주시는 이번 수혜로 인해 또 한 번의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들이 휴가를 중지하고 수해 현장에 투입 현장에서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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