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경인 아라뱃길 사업을 앞두고 환경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과 지역의 쾌적한 친수환경 조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구는 4일 이날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K-Water(한국수자원공사)본부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자원공사와 아라뱃길 희망나무갖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아라뱃길의 실질적인 주인인 구민들이 아라뱃길 조성 및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아라뱃길 주변에 식재된 수목을 직접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라뱃길 파크웨이 친수경관 발전방안과 식목일, 숲 가꾸기 행사 등에 관한 업무 협의, 아라뱃길 산림자원 이용에 관한 연구, 회의를 통해 각종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인아라뱃길이 우리 구의 지속가능한 미래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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