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녀노소 세대불문 시원하게 樂!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04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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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오늘 개막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음악관련 메가이벤트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의 큰 축인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5일부터 7일까지 서구 드림파크(수도권매립지)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지난 1999년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 이후 2006년 ‘펜타포트’라는 명칭으로 축제 브랜딩을 시작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올드&뉴를 포괄해 세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락’ 중심으로 꾸며지고 관중이 하나 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출연가수는 뉴 메탈의 지존 '콘(Korn)'을 위시해 영국의 대표적 댄스팝 듀오 팅팅스(The Ting Tings), 캐나다 펑크록 밴드 '심플 플랜 (Simple Plan)과 ‘비오비(B.O.B)를 비롯해 플레인 화이트 티즈(Plain White T’s), 네온트리즈(Neon Trees), 칙칙칙(!!!), 마마스건(Mamas Gun), 조 브룩스(Joe Brooks)에 이르는 막강 해외라인업이 참여한다.
또 노브레인, 부활, 봄여름가을겨울부터 스키조, 내귀의 도청장치, 가리온, 검정치마, 장재인에 이르는 화려한 국내 라인업과 함께 열띤 디제잉을 펼칠 13팀의 디제이들까지 약 60여 팀이 무대에 오르는가 하면 홍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인디밴드를 유명 해외 라인업과 함께 포진시켜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작년 3개 무대에서 6개의 무대로 늘리면서 규모를 더욱 키웠으며 메이크업 행사와 같이 여성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행사장내에는 소규모의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는데 오후 12시경부터 밤 12시까지 계속되는 화려한 국, 내외 아티스트 70여 팀의 공연뿐 아니라 밤새도록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수영장과 24시간 계속되는 실내 클럽까지 설치,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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