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자금~회천간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8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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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임시 개통...교통체증 숨통
[시민일보]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고읍IC~회암IC 3.7Km 구간이 올해 말 임시 개통됨에 따라 경기북부권의 교통체증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도3호선(자금~회천) 대체우회도로는 경기북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국도3호선 교통량을 분산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국도3호선 기능상실에 따른 대체도로 건설로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할 목적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앞서 2008년 12월 고읍IC~자금IC 한방향 부분개통을 시작으로 자금IC~고읍IC 5.0㎞는 지난 3월에 양방향 부분개통, 회암IC~신내IC 3.9㎞는 지난 해 12월에 양방향 임시개통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국도 3호선은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출퇴근시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연말 임시개통으로 경기북부권의 숨통이 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3호선 우회도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1999년부터 의정부 장암과 연천 청산 37.6㎞에 의정부 장암~자금, 자금~양주 회천, 회천~동두천 상패, 상패~연천 청산 등 모두 4개 공구로 나눠 왕복 4~8차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곳으로, 장암~봉양 구간은 내년 12월에 준공 개통될 예정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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