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도 물난리… 주택 375가구 침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28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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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15명 소하초교로 대피
[시민일보] 광명지방에 장대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택 375세대가 침수돼 이재민 15명이 발생 소하초등학교에 임시숙소를 마련 긴급수용했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 오후 1시까지 광명시에 내린 폭우는 총 449.5mm로 단기간 동안 광명시 최초 기록을 갱신했으며 27일 하루에 247.5mm가 내려 주택 375세대가 침수돼 15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소하초등학교에 긴급 숙소를 마련 대피해 있다.

이같은 비피해는 공장 침수 15개소를 비롯해 농경지 57농가 462동의 비닐 하우스 침수, 상가침수 5개소, 토사유출 3건, 소하동 군부대 앞 도로 등 15개소 침수, 역세권택지개발지역 8개소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는 실정이다.

이같은 집계는 28일 오후 1시 현재로 광명시에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9일까지 앞으로 40-120mm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하고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토사 유출지역에 긴급 장비를 동원 복구작업을 모두 끝내 이번 비로 인해 도로가 유실된 곳은 없으며 피해액은 오는 30일경에 모두 집계 될 것으로 전망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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