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 경안ㆍ곤지암천 범람… 6명 사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28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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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도평리등 마을 7곳 330가구 잠겨… 이재민 1000명 달해
[시민일보] 28일 민관군이 전날 321.5㎜의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 고립침수, 하천 실족 등으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도 광주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이 지역 피해상황은 경안천과 곤지암천이 갑작스런 폭우로 범람하면서 경안동, 송정동, 도평리 등 7개 마을 330여 가구가 침수돼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송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 광주중학교 등에 분산 배치돼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광주시 공무원 82명을 비롯해 경찰 80명, 1101 공병단 113명(1101공병단), 광주특전단 322명, 소방서 80명, 전기안전공사 10명 전경 110명 적십자 18명 이천의료원 12명 총 522명이 이날 도로복구 등 수해현장에 복구인력으로 투입됐다.
이외에도 광주시는 별도로 본청 및 산하 공무원 500여명이 수해복구에 나선 상태다.
한편 광주시는 100㎜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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