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등산로 불법 상행위 집중단속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7-28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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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양산ㆍ천마산서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내달초까지 계양산과 천마산 정상부 및 등산로 변에서 주류, 음료 등 물건을 판매하거나 적치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구는 강력한 단속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계양산 등산로변 불법 상행위에 대해 계도활동을 실시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어 지난 22일 공원녹지과 직원 등 30여 명을 투입해 계양산 정상에 있는 불법 행위자 3명으로 판매를 목적으로 쌓아 둔 음료, 생수, 과일, 보온박스, 파라솔 등 15종의 물건을 회수했다.
따라서 구는 불법 행위자가 회수 요청시 인적사항을 확인해 고발 조치할 계획이며 이번 주와 다음 주 초 계양산과 천마산 일원에서 집중 적치물 수거에 나선다.
구는 이를 위해 산림내 물건의 적치, 물품 판매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산림훼손행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공원녹지과 직원과 녹지관리원, 산림병충해방제요원 등 24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연중 계도와 함께 자진정비 미이행자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산림내 상행위와 물건 적치행위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했으며 이러한 행위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며“상행위 등 산림내 불법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해 쾌적하고 깨끗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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