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썸머 강동 청소년 봉사학교'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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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뜻깊은 자원봉사·환경보호를
30일 개강··· 10개 프로 개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30일부터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360여명을 대상으로 한 ‘Summer(썸머) 강동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 학교에서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소외 노인들을 위한 부채 만들기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 ▲미세먼지 마스크와 폐현수막으로 재활용 장바구니 만들기 등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를 고민해보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활동 등 총 10가지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18개 사회복지기관에서 치매노인과 함께 하는 클레이아트, 말벗 활동 등 알찬 체험도 지원한다.

참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고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정훈 구청장은 “학생들이 각자 관심사를 살린 자원봉사를 통해 재미와 보람을 얻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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