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해충방지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27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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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쌀연구회 회원등 참석
[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가 26일 올해 상반기 추진한 키다리병 등 병해충 방지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임원, 쌀연구회원, 시범사업농가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추진한 질조질비료 줄여주기와 각종 시범사업 등 주요과제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또한 현장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내 실증시험포에 재배되고 있는 하이아미, 흑미 등 새로운 품종에 대한 특성 및 생육상황을 관찰하고 오성면 창내리 무논점파 직파재배 포장과 벼 공동 육묘시설, 슈퍼오닝쌀 생산 우수단지를 견학했다.

아울러 쌀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충 적기방제와 벼도복 예방요령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들은 "수입쌀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질소질 비료 줄여주기와 적기 정밀 농작업으로 품질 좋은 슈퍼오닝쌀을 생산하는 것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쌀품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이해천 소장은 "수입쌀 의무수입량이 증가하고 낮은 쌀값의 지속과 농자재값 인상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어렵지만 슈퍼오닝쌀 명품화에 농업인과 관련기관 모두 협력해서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이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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