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버스승강장 광고디자인 공모작 54점 심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27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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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성남시민 모두가 웃는다' 대상 [시민일보]정상진(35, 서울 강남구 삼성동)씨의 광고디자인 '성남시민 모두가 웃는다'가 '2011 성남 버스승강장 광고디자인’공모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김미라(여·21·대학생·충북 청원군 강내면 월곡리 거주)씨의 작품 ‘Culture+History=Seongnam'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성남시는 지난 7월 12일까지 두달동안 전국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2011 성남 버스승강장 광고디자인' 공모에 접수작 54점 가운데 성남시디자인 심사위원회가 최근 심사회를 열어 이같이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씨의 작품은 웃고 있는 성남시민들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 성남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신성과 독창성이 감성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김씨의 작품은 성남시 문화의 주축인 성남아트센터와 역사를 대표하는 남한산성의 이미지를 오버레이(overlay)기법으로 표현해 성남시만의 특징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이 외에 우수작은 이효진씨의 ‘주인님, 열쇠는 여기 있습니다’와 서성미씨의 ‘성남시 버스승강장을 통하면’등 2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장려 6개 작품, 특선 2개 작품, 입선 20개 작품이 선정되는 등 모두 32개 작품이 선정됐다.

시는 32개 입상작을 성남시 공모전홈페이지(http://contest.cans21.net )를 통해 발표하고 입상자들에게 개별 통지한 상태다.

입상작은 일주일간 시청 로비에 전시되며, 향후 성남 시내의 버스승강장 광고디자인으로 활용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9월중 열려 대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300만원 상금,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100만원 상금 등 시상한다.

성남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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