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소장 이영면 이하 보호관찰소)는 26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활용해 시화호 일대에서 환경 정화 작업을 펼쳤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장마철 기간에 시화호로 유입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생태계 위해 잡초를 제거하는등 시화호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고 있는 김모(38)씨는 “시화호와 가까운 지역에 살면서도 환경 정화 활동에 무심했다”며 “사회봉사명령이 끝나도 자연 보호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개선 사회봉사 집행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임을 밝혔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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