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새 도로명 조기 정착 온힘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7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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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광판등 홍보 돌입
[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도로명 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해 각종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오는 29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고시되는 도로명 주소는 현행 지번주소 대신 도로명 주소를 법정주소로 사용하게 된다.
또 각종 행정 공적장부도 고시 이후 하반기부터 전환하게 되며, 2013년 말까지는 현재의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시는 시민들의 혼란을 초래할 것을 대비해 도로명 주소 고시 전후로 집중홍보 기간을 설정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시는 현수막,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는 물론 각급 기관ㆍ사회단체가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각종 교육과 회의시 동영상 상영과 홍보 안내문을 배부 하는 등의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새주소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홈페이지 새주소 표기, 직원명함 제작시 새주소 표기 등 도로명주소 활용을 촉구해 도로명 주소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를 고시하면 모든 일상생활에 법적주소로 영향을 미치므로 시 홈페이지 접속 또는 가까운 읍ㆍ면ㆍ동사무소를 방문해 고시자료의 도로명주소를 확인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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