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서울 강남 출ㆍ퇴근 쉬워진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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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속 3300번 시외버스 덕정ㆍ고읍지구 내달부터 경유
[시민일보] 오는 8월부터 양주시에서 서울 강남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빠르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경기고속 3300번 시외버스가 덕정역과 고읍지구를 경유하도록 노선이 변경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옥정, 회천지구 등 신규 택지개발 인구 유입 증가에 대비하고 기존에 조성된 덕정, 고읍지구에 서울 강남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광역버스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왔다.
하지만 지난 해 양주~잠실간 광역급행버스 1차 노선공고 모집 결과 운수회사의 적자예상으로 인한 참여업체가 없어 광역급행버스가 보류되자, 시는 이에 대한 대체노선으로 경기고속 3300번 시외버스의 노선변경을 계획해 경기도 및 운수회사와 협의를 추진, 지난 21일 경기도로부터 덕정역과 고읍지구 경유하도록 노선변경 인가통보를 받았다.
현재 3300번 노선의 주요 경유지역은 연천, 동두천, 양주, 의정부, 노원, 잠실, 성남이며 양주 지역 구간으로는 양주경찰서, 덕계동, 양주역에서 덕정역, 덕계동, 고읍지구, 양주역으로 변경돼 덕정지구와 고읍지구 주민들이 환승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선변경 운송개시 예정일은 오는 8월28일로 운수회사와 잠정적으로 협의했다며 빠른 시일내에 덕정, 고읍지구 주민들의 서울 강남권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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