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휴가철 고속ㆍ시외버스 117대 증차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7-27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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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불편덜게 124회 내달 10일까지 증편 운행
[시민일보] 인천시가 내달 10일까지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휴가철 특별수송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이 기간 예비버스 29대를 투입해 시내버스를 169차례 증편 운행하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117대의 버스를 추가 투입, 124회 증편 운행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특히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를 운영해 실시간 수송 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또 터미널 환경 정비와 시설 점검, 배차 시간, 친절 교육 등의 행정지도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연안여객선 301척을 평소보다 265회가 많은 1231차례 확대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 기간 하루 평균 4만5798명, 모두 87만171명이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피서를 다녀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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