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 인천시 연수구 소재)이 제58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들과 함께하는 해양경찰 구현하고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 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벌인다.
해경은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단체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960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26일부터 본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및 전경부터 시작해 전국 22개 해양경찰 관서별로 약 1,000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12월23일에 개최해 오던 해양경찰의 날이 올해부터 우리나라의 배타적 경제수역 발효일인 9월10일로 변경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초까지 전국적으로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헌혈행사를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을 계기로 새로 변경된 해양경찰의 날이 국민 모두가 함께 할 수 기념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헌혈자 수가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조금이나마 남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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