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대학교는 최근 학산도서관 내에 ‘기증도서열람실’을 마련,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기증도서열람실은 지난해부터 교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기증운동을 실시, 시민 전재덕씨 1만6,260권 등 4만 여권의 도서를 기증받아 그동안 자료 기증에 동참해준 전, 현직 교수들의 연구공간으로 제공코자 마련됐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1000권 이상 도서를 기증해준 사람들을(전재덕 외 8명) 기증도서열람실 개소식에 초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기증도서열람실은 기증받은 도서를 중심으로 약 4만권의 장서를 비치했으며 교수들이 그동안 외부에서 수주한 용역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실을 별도 공간으로 만들어 앞으로 새로운 프로젝트의 연구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노트북전용 테이블과 간단한 차를 마실 수 있는 휴게공간과 사서1명을 전담 배치해 교수, 대학원생 등의 연구자를 위한 타 대학도서관과의 상호대차서비스, 전자저널을 통한 원문제공서비스 등 학술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주제전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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