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한국역사탐험 프로그램 개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7-27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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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시민일보] 강화방과후학교지원센터(센터장 강화군수 안덕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계오남)가 최근 2기 방과후한국역사탐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방과후한국역사탐험’은 국사 교육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당초 접수인원을 초과해 총 60명을 접수받아 3개 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역사수업을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중심으로 학습하며 학습 내용과 관련된 게임, 놀이, 만들기를 통해 앉아서 듣고 배우는 수업이 아닌 스스로 과거를 살아보고 시대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토록 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글과 사진으로만 한국사를 배웠는데 인물중심으로 재밌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배우니 역사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 그 시대를 살다온 것 같았다”고 입을 모았다.
강화방과후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 겨울방학 1기 수료생들이 방과후 한국역사탐험 프로그램이 학교 수업에 큰 도움이 됐다는 학부모들의 반응에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올바른 국사교육을 위해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방과후학교지원센터가 2기 방과후한국역사탐험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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