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 제1호 사회적기업 (주)고려진공안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6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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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는 나눔바이러스 전파 눈길
[시민일보] 양주시 제1호 사회적기업 (주)고려진공안전(대표 이길수)이 지속적으로 사회기부와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로안전용품과 아크릴을 전문 생산하는 (주)고려진공안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월부터 귤 10Kg 1000박스(2400만원 상당), 6차례에 걸쳐 619만원을 기탁하는 등의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에는 양주시청을 방문해 공사금액의 5%인 824만원을 양주시에 추가로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이 기업은 양주시 무한돌봄센터 협력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위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가구에 공사비 1920만원을 들여 직원들과 함께 직접 집수리 공사를 해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이길수 사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지원하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이고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없어 아쉽다며, 소외계층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생산, 판매, 서비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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