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한강변 산책로 4km에 이르는 울타리를 보수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100여만원을 투입해 덕풍천 하류에서부터 서울시계까지 한강변 산책로 4km에 걸쳐 울타리 보수를 했다.
시는 태풍과 폭설, 장마 등으로 인해 쓰러지고 망가진 울타리를 일으켜 세우고 보수하는 것은 물론 입구에 운동기구를 비치하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까지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은 이제 가족과 함께 운동을 즐기며 한강변에 찾아 오는 휘귀한 철새들까지 감상할 수 있는 덤을 얻은 셈”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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