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스폭발사고 겪은 이웃에 온정 나눠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6 17:2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시 포천동 남녀새마을지도사協
70만원 상당 후원금ㆍ쌀ㆍ라면 전달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포천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5일 가스폭발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신읍동 김 모(71세ㆍ여)씨댁을 방문해 후원금 30만원과 쌀, 라면 등 4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모씨 주택은 지난 5일 가스가 폭발하면서 파손됐으며, 잠을 자고 있던 김 모씨의 아들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어 치료 중에 있다.
아울러 김 모씨는 고령의 나이에 동사무소에서 청소인부로 일을 하고 있으며, 남편도 암투병 중에 있어 더욱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어려움을 같이 나누기 위해 단체장 협의회에서 논의 중에 있었으나, 하루라도 빨리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