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가 경기도내 시군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시장 김학규)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은 용인시 173곳에 이어 안산시 155곳, 고양시 124곳, 남양주 116곳, 성남시 110곳, 화성시 108곳 등이다.
용인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처인구 50곳, 기흥구 69곳, 수지구 54곳으로 지정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11곳에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시설, 특수학교 등에 있는 진입로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 교통안전시설인 미끄럼방지포장, 차량 속도 제한을 위한 과속방지턱과 통합 표지판 등을 설치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또한 시는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설치를 위해 올해 4억원을 투입, 13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범죄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설치가 모두 완료되면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에 모두 135대의 CCTV가 작동하게 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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