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희망기금 대출사업 탄력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6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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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하반기부터 대출 가능
[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 사회적기업팀이 추진하고 있는 희망기금 대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희망기금 사업은 구 재정 출연금과 자발적 기탁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이고 신용이 낮은 주민들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 금리보다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최근 진행이 지지 부진한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 5월 관련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것에 이어 지난 21일 세부 시행을 위한 규칙을 공포해 올해 하반기부터 동구지역 서민들에게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기금의 재원을 마련하고자 추가경정예산안을 올려 구 재정에서 1억원을 확보했고 기금운용을 위한 위탁 금융기관도 기금의 안정성 확보와 대출시 부실화에 대한 부담해소를 위해 지역 금융권과 협약을 추진 중이다.
특히 희망기금 운용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동구에 주소를 둔 저소득 주민들은 3%의 저리로 5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지역내 저소득층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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