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 기적의 도서관'이 오는 28일 '책을 만난다. 친구 생각+내 생각' 7월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여름휴가'의 저자 장영복 작가를 초빙한다.
26일 도서관측에 따르면 '책을 만난다. 친구 생각+내 생각'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6시 열리는 가족 간의 대화가 부족한 세태에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읽고 가족 구성원간의 소통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보는 도서관에서 탈피해, 가족들이 주인공으로 행사에 직접 참여해 책을 매개로 가족 간의 통합을 유도하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고자 기획됐다.
장 작가의 그림책 <여름휴가>는 코골이라는 재미난 소재로 온 가족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낸다는 가족 사랑이 잘 표현된 책이다.
따라서 정 작가의 초대는 원화 전시 감상은 물론 기타 연주회, 가족의 책 낭독회, 작가와의 독후활동 까지 다양한 행사 구성으로 선정 도서를 보다 친근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다 이야기꾼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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