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위기가정 232가구 발굴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5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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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ㆍ의료비 2억1600만원 지원
[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가 긴급복지지원사업 및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으로 232세대 2억1600만원을 지원, 저소득층들의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동안 긴급지원 의료비에 28세대 57,086천원, 무한돌봄사업에 204세대 159,202천원의 생계비를 지원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소득층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줬다.
긴급복지사업 및 위기가정무한돌봄사업은 주 소득자가 갑작스럽게 사망하거나 가출, 질병, 실직, 이혼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원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기준은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으로 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 재산 8,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인 가구며 지원 절차는 본인이나 이웃의 신청에 의해 현장 확인과 상담 후 해당가구에게 생계비나 의료비, 교육비, 연료비, 전기요금, 해산비, 장제비 등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향후 교육비 미납학생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과 관내 종합병원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등을 통해 대상자들을 발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긴급 지원해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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