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및 지역교육청 소속 초등 장학사와 장학사 임용 후보자 등 토토모 80여명이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수원과 의정부에서 동시에 인문학 강좌를 듣는다.
토토모는 놀토 등 휴무 반납하고 수업혁신 연구하는 초등 전문직의 '토요 토론모임'이다.
강좌는 수원 경기 문화의 전당 꿈꾸는 컨벤션센터에서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철학이란 무엇인가?' 강의를 연다.
의정부는 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역사학자 오인영 박사의 '인간 존재의 역사적 초상에 관한 소묘'라는 주제의 강의를 접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에 대해 토토모 관계자는 “전문직만의 자리가 아니라 도내 300여 선생님들도 함께 한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을 성찰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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