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 소하 2동에 치안을 담당하는 파출소 2곳이 있는가 하면 소하1동은 단 곳도 없어 대규모 아파트단지 청소년들의 귀가길 치안에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25일 주민과 경찰에 따르면 광명시 소하2동에 광명경찰서 소속 소하파출소가 지난 2009년 9월 개소한데 이어 올 하반기에 소하2동에 일직파출소가 개소되며 이미 일직파출소 소장은 인사를 발령한 상태로 소하2동에 2개소의 파출소가 자리잡았다.
그러나 소하1동은 택지개발에 따른 신규 아파트가 밀집 돼 있는 지역으로 늦은 시간에 학생들이 귀가 길에 위험을 초래하는가 하면 주민들이 치안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 소하1동에도 파출소를 개소 주민 치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소하1동은 최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 서면서 각종 차량이 도로변에 불법주정차를 일삼고 있는가 하면 이에 따른 위험이 뒤따라 주민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늦은 시각에 귀가 길 치안에 매우 불안감이 든다며 파출소 개설에 따른 필요성을 강력하게 바라고 있다.
시민인 조 모(45. 광명시소하1동)씨는 "파출소는 주민의 치안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하1동에도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최근에 들어서 귀가 청소년은 물론 각종 치안에 문제점이 야기 되고 있다" 며 "소하2동에만 2개소의 파출소가 있어야 하는지 알수 없다"고 불평했다.
이에 대해 광명경찰서 한 관계자는 "파출소는 동별로 있을 필요는 없는 것으로 소하1동에 경찰서 부지가 있으나 엄청나게 토지 대금이 비싸 어쩔 수 없이 소하1동에 개소하지 못하고 소하2동에 파출소를 개설 소하1,2동을 담당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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