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25일 스포츠 스타 장미란과 양준혁, 가수 인순이를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명예홍보대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홍보활동에 나선다.
홍보대사를 맡은 장 선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 고양시청 소속으로 지난해 부상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올림픽에 이어 아시안게임을 제패했다.
양 씨는 프로야구 선수에서 은퇴 한 뒤 '양준혁 야구재단' 설립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가수 인순이는 스포츠를 좋아하면서 노래를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하고 있다는 점이 도의 홍보대사 선정 이유다.
홍보대사들은 각종 행사에 참석해 대회를 홍보하며 홍보대사의 활동 사진 및 동영상들은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홍보에 사용된다.
이밖에 온라인 영상 응원, 트위터 등 SNS를 통한 홍보에도 참여한다.
한편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8월 1일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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