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인천국제공항 북새통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5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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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3%증가...30일 11만8547명 몰릴듯
[시민일보]올 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들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인천공항공사가 내놓은 하계 성수기(23일~8월21일) 예측치에 따르면 하루 평균 10만895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한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한 것이다.
이 가운데 하루 평균 출발객은 5만7115명, 도착객은 6만1432명에 달한다. 특히 30일에는 무려 11만8547명이 몰릴 것으로 보여 종전 하루 최대치인 지난해 8월1일 11만6273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31일 11만8315명, 내달 7일 11만7848명, 다음달 1일 11만5415명, 29일 11만4228명 등의 순으로 이용객이 많을 전망이다. 또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이달 마지막 주부터 8월 첫째 주까지 하루 이용객이 1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집계됐다.
공사 관계자는 "성수기 공항 이용객들은 항공기 출발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면서 "특히 오전 9~11시와 오후 7~9시에는 이용객이 몰려 평소보다 서둘러 공항에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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