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실있는 사회적기업 육성 팔걷어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5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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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미추디자인·배우공동체자투리'에 사업비 지원
[시민일보]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상반기 남구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주)미추디자인’과 ‘배우공동체자투리’를 재정지원사업 사업개발비지원사업 대상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구는 22일 2011년 하반기 남구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관련해 남구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남구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는 세심하고 면밀하게 이뤄져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주체의 견실성, 지속적 고용창출 등 향후 자립가능한 기업을 선정하는 내실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심사대상은 (주)남구클린문화센터, 다사랑산모케어, (주)공감대리운전 등의 총 3곳으로, 위원회에서는 사업아이템의 기존시장 충돌 등 지역특색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목적 및 지정 요건과 거리가 멀다고 판단돼 이 기업들을 예비사회저기업 지정 기업에서 제외했다.
아울러 남구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에 이은 재정지원사업 사업개발비지원사업 심사에서는 상반기 남구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주)미추디자인’과 ‘배우공동체자투리’가 선정돼 앞으로 사업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향후 하반기 2차 남구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가 있을 예정으로 내실있고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예비사회적기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구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특색이 반영된 지속적 성장 가능성 있는 양질의 사회적기업 육성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연중 상시로 남구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 중이며, 그동안 6곳의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과 2곳의 남구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육성하는 등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갖추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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