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大 평생교육원 9월5일 개강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5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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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ㆍ재건축 궁금중 풀어준다
내달 1일부터 수강생들 신청접수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도시재정비촉진사업 등 구도심 재생사업에 대해 시민이 중심이 돼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인천대 평생교육원에 교육과정을 개설 8월1일~2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는 그동안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도시재정비촉진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왔으나 주택시장 전반에 걸친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다양한 민원과 문제점이 도출돼 왔다.
이에 따라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정비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민이 소중한 재산권을 올바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교육의 장을 개설하게 됐다.
시민중심 재개발, 재건축 아카데미는 시가 주최하고 인천대 시민대학 주관으로 오는 9월5일 개강을 시작으로 교육과정은 총15주(주1회, 3시간씩 총45시간)로 하되 1회당 교육인원은 60명으로 진행하고 출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수료증도 수여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추진위원회, 조합 임원과 조합원 등 정비 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설하는 강좌로 정비사업 관련분야 교수, 변호사, 감정평가사,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며 인천시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직접강사로 나선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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