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25일 송영길 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시의회 의원, 남북교류협력위원, 연구수행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사항 보고와 함께 세부 분야별 연구 과제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4월 착수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구축사업에는 ▲서해 NLL지역의 가치 재발견과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의 의의 ▲서해 NLL 수역의 남북공동이용과 평화지대화 ▲인천-개성-해주 남북공동경제자유구역 건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서해5도 평화의 섬 지정 및 국제평화도시 인천선포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추진체계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실현을 위한 국민적 합의와 민간협력방안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보완, 9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 최종 보고회 개최 후 연구 사업이 완료 되는대로 연구결과를 토대로 중, 장기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소관 사항에 대해 정책 입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종교계 등과 협력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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