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중·고교생들 일일 병원체험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4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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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은 최근 중,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제5회 미래 의대생을 위한 1일 병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장래 의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 의학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이론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의학의 역사’와 ‘의사가 되는 길’ 등 의학 교양강좌로 시작된 후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들과 학생들의 멘토, 멘티 만남 행사가 진행돼 의대 진학부터 의대 생활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멘토, 멘티 만남 행사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선발된 1학년 학생들이 어떤 과정과 준비를 통해 의과대학에 입학하게 됐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와 함께 후에는 그룹별로 수술실, 심폐소생술(CPR)교육, 동물실험실, 의학시뮬레이션 센터, 진단검사의학과 등을 돌아보며 체험행사가 진행돼 학생들에게 병원생활을 실질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CPR 교육을 들은 학생들은 심폐소생술협회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증을 수여받게 된다. 한편 학생들이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의 이해’,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의 주제로 각각 교육,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막연히 의사가 되고 싶었다”며 “직접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의사들을 보며 어려운 직업이라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더 성실히 생활해 의대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문의(621-5687)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행사 참가한 학생들이 실험쥐를 직접 해부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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