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건축허가복합민원 실무종합심의 종이→사이버 심의로 확 바뀐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24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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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터'서 용도변경 등 신속 처리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기존 서면심의로 진행했던 건축허가 복합민원의 실무종합심의를 사이버 심의로 시행, 건축행정의 효율성 제고 및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8년부터 건축행정정보시스템인 ‘세움터’를 활용해 전산으로 건축허가·신고, 용도변경 허가·신고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있지만 관련법 복합심의는 서면 심의를 함에 따라 민원인 불편 및 복합심의 서류작성에 따른 비용 부담 등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사이버상에서 복합심의를 추진, 민원인들의 행정기관 방문을 최소화하고 종이 없는 행정 처리로 건축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복합민원 사이버 심의 대상 업무는 건축허가, 용도변경, 건축신고, 대수선 등이며, 처리 절차를 전산화하고 심의 요청 및 협의 의견을 세움터를 통해 처리한다.
도시디자인과 김동원 경관디자인팀장은 “건축허가 민원서류 완료시까지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복합심의 전 과정을 사이버 상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라며 “건축 허가는 시민들의 경제활동과 밀접한 복합민원으로서 신속한 민원서류 처리를 위한 복합심의 처리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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