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슬라이드ㆍ원형풀 등 놀거리 푸짐
[시민일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수원종합운동장에 워터 테마파크가 개장, 내달까지 운영된다.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테마가 있는 공간 '워터 테마파크'를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기존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일대에 워터 테마파크를 설치해 지난해에 비해 더 넓은 공간에 유아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설치했다.
특히, 유아들의 안전을 고려한 원형풀과 즐거운 놀이 공간 제공을 위해 에어 바운스와 에어 슬라이드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놀거리를 준비했다.
따라서 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워터 테마파크 운영을 통해 올 여름 수원시민들은 도심 속에 위치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제적ㆍ시간적으로 편리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기대와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특히 무더위가 강할 것이라는 일기예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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