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안전+쾌적 학습환경 조성 탄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4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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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육특별화계 추경예산 24억 확보
[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는 2011년도 제1회 교육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최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내 5개 학교가 약 24억원 규모의 도 예산을 확보,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주요사업은 ▲삼숭중 다목적 강당 증축사업 ▲삼숭고 학급증설 교실증축사업 ▲덕현초 옥외 별관계단실 증축사업 ▲고암중 냉난방 개선공사 ▲ 칠봉초 화장실 개선공사 등이다.
덕현초는 건축법상 3층 이상 학교시설에 피난용 직통계단을 2곳 이상 설치하게 돼 있지만 건물외벽에 노출된 철제계단은 부식 등 노후로 학생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폐쇄한 상태로, 이를 철거하고 계단실을 증축해 학생 안전과 쾌적한 학교환경조성을 위해 예산을 확보했다.
삼숭중은 학교주변 500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와 9000세대의 고읍택지지구가 있어 지역주민 및 학부모로부터 다목적 강당 건립 건의가 지속적으로 요청됨에 따라, 이번 추경예산확보로 양주시와 교육청의 공동투자로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숭고는 지난 해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어 교육여건 개선 및 학습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학급을 증설하고 이에 따른 학생수용시설인 보통교실 4실을 증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교육청 추경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예결특별위원회 홍범표 도의원은 “학교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쾌적한 학습환경 속에서 더욱 더 면학에 힘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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