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정년후 건강한 인생설계 돕는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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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앞둔 초·중등 교사에 미래준비교육 실시
인하대 교육대학원, 오늘부터...경비전액 지원
[시민일보]인하대(총장 이본수) 교육대학원은 25일부터 8월2일까지 ‘제7회 퇴직 예정 교원들의 미래 준비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10일 동안 총 4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대상은 인천시 초, 중등 교사 가운데 퇴직을 앞둔 교사들이다. 연수 경비는 인천시 교육청과 인하대가 전액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퇴직준비교육이란?, 모둠 토론1' 퇴직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선배교사들과 만남의 광장, 현명한 건강관리 방법, 은퇴 후 외국어 공부 도전기, 자원 활동에 임하는 자세 등이다.
또 한의사와 함께 척추 건강 지키기와 인천 금빛 평생 교육 봉사단이란?, 똑똑한 연금관리방법, 음악과 여행으로 다시 여는 제2의 인생, 은퇴 후 도시 농부 도전하기, 미술비평가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나들이, 의사와 함께 사전의료지지서 작성하기 등이다.
아울러 중년을 위한 새로운 성교육과 스포츠 댄스 배워보기, 에이징 커뮤니케이션 다시 생각하기, 즐겁게 은퇴 포트폴리오 설계하기, CEO특강: 한식의 세계화와 우리 술 느긋하게 즐기기, 모둠 토론2: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조태권 광주요 회장, 이병화 전 세종사이버대 총장, 유판수 기회의 학숙 이사장, 김건열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 홍승동 공무원연금공단 연금아카데미장, 윤문식 부천자생한방병원 원장, 이창성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전문위원을 필두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전국 최초로 퇴직프로그램을 시도해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정착시켰다. 국내, 외 퇴직 관련 연구를 종합해보면 퇴직에 대해 충분히 준비되고 태도가 긍정적이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퇴직 후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크고 노년기에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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