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문화가족 국제특송 이용 11% 할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24 14: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경인지방우정청 업무협약 체결
[시민일보] 인천시가 경인지방우정청과 협약을 체결, 관내 결혼이민자가 국제 특송(EMS) 및 국제 특송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시 요금을 11%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했다.
국제 특송 서비스는 우편업무 가운데 가장 신속한 서비스로 다른 우편물보다 우선 취급하는 우체국의 국제 특송 서비스로 143개 국가에 제공 중이며 국제 특송 프리미엄 서비스는 국제 특송의 이용편익 증대를 위해 TNT사와 제휴, 전 세계 215개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는 2000년대 들어 결혼이민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이민자들이 고국에 있는 친정가족, 친구들과 원활하게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인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1만2,583명이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명절(설, 추석) 및 어버이날 등에는 소포상자 및 나만의 우표 제작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 특송 요금 11%할인 서비스는 결혼이민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외국인등록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또는 결혼이민자가 포함된 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하고 인천시내 우체국 방문시 이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