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위기가정 문제 해결 한마음 한뜻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1 18:1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천무한돌봄센터, 의료기관·기업등 협력기관 72곳과 MOU
[시민일보]이천시(시장 조병돈) 무한돌봄센터와 지역내 공공기관, 사회봉사단체, 법률분야 등의 기관·단체들이 지역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72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위기가정 및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천시 무한돌봄센터 협력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공공기관 6곳, 기업체 10곳, 사회봉사단체 12곳, 법률분야 3곳, 보호시설 4곳, 복지분야 15곳, 의료기관 17곳, 종교 5곳 등 72개 기관 단체에서 각 분야별로 다양하게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무한돌봄센터와 72개 기관에서는 공공 및 민간 서비스 지원과 봉사활동 및 성금·성품 후원, 법률상담 및 자문, 다양하고 세부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개입과 상담,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문제 발생시 일시·장기적인 보호, 입원?외래 치료에 대한 의료지원 등 이천시 위기가정의 문제 해결에 상호 협력하고 교류하게 된다.

한편 ‘이천시 무한돌봄행복센터’ 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전달 체계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One-stop 서비스 제공 체계로 전환시킴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 가정을 도우며, 사례관리전문가 배치를 통해 수요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전문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중복서비스 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관내 어렵고 힘들게 사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눔 사업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72개 협력기관 대표자로 김용회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주위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력기관 모두와 함께 이천시 복지의 밑거름으로써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문의 (644-2261)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