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초ㆍ중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 실천을 위해 ‘초ㆍ중생 재활용 시설 견학’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견학대상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해 1학기 중 총 45회 걸쳐 19개 초등학교 및 6개 중학교가 견학에 참가 1450명이 재활용선별장 및 재활용센터 견학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견학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시는 분리배출 체험 학습을 비롯, 재활용품의 종류, 재활용의 필요성, 자원순환과정 등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오픈한 ‘광주시 재활용센터’를 견학 프로그램에 포함해 학생들에게 ‘재사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원의 중요성은 물론 중고물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2학기 중에는 총 31회, 9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방학기간에도 재활용선별장 및 재활용센터를 견학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광주시청 자원관리과(031-760-4543)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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