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촌 상수도시설 확충 90% 끝냈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1 17: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 총 24억 들여 수도관 11.7㎞ 설치… 오는 10월 말 완공
[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총 사업비 31억여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사업 등 수도시설 확충사업이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군은 현재 24억9200만원을 투입해 강상 화양2리 연양이마을, 강하 항금리 문화마을, 용문 신점2리 양사마을 등 3곳의 마을에 관로 11.7km를 설치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용문 중원1리 하현마을, 지평 옥현3리 주령골마을, 망미1리 패키지마을 등 3곳 마을 지하수 개발을 마무리 했다.
현재 추진 중인 양동 고송1리 삼선당마을 지하수 개발과 용문 중원1리 하현마을, 지평 옥현3리 주령골마을, 망미1리 패키지마을, 청운면 비룡1리 평촌마을 관로 17.7km와 배수지 공사는 오는 10월 말까지 완료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총사업비 6억1700만원이 투입된 올해 소규모 수도시설개량사업은 현재까지 양동면 석곡2리 조현마을 지하수 개발과 단월 봉상1리 복평마을외 10곳에 4.63km 관로개량을 마무리하고, 구제역 매몰지역인 개군 내리마을에 마을상수도 공급을 위한 2km의 관로를 긴급 추가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에 조기에 맑은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