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오는 26일부터 미래의 운전자가 될 청소년 8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주차질서 체험단을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 주차질서 체험단은 청소년들에게 주차문화의 현 실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기초질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운전자가 된 후에도 올바른 주차질서 문화를 지킬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다.
26일부터 8월26일까지 5주 동안 운영하는 주차질서 체험단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구 주차단속 차량에 탑승해 단속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구는 주차단속요원과 함께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학생들이 직접 주, 정차 질서 계도문을 배부하며 올바른 주차질서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년 주차질서 체험단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3시간을 인정해 줄 예정이다. 구는 청소년 주차질서 체험단에 참여할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중, 고등학교 학생 등 80명을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구가 운영하는 주차질서 체험단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남동구청 홈페이지(http://www.namdo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주차질서 체험단에 대한 문의는 남동구청 교통행정과(453-289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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