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인천을 문화가 공존하는 내실 있는 경제수도로 만들기 위해 ‘책 읽는 도시, 인천’이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공직자부터 솔선한다는 취지로 인천시 공직자 및 공사, 공단 임직원이 참여하는 간부공무원들의 독후감 올리기를 추진, 매일 서평을 게재해 현재 6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특히 평소 책을 가까이하는 송영길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로 인천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도서기탁 운동을 전개해 단기간 내에 5,000여권의 장서가 기증되는 등 책 읽는 분위기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반기에는 한여름밤의 시낭송 콘서트, 독후감 경진대회, 독서자원봉사자 대회 등 시민참여를 통한 분위기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추진을 위해 강화군 등 군, 구 및 공사, 공단에서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공직자와 임직원은 물론 군, 구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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