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실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0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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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기관에 '안산도시공사' 선정
[시민일보] ECOCITY 안산도시공사(사장 김현준 이하 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 기관으로 영예를 안았다.
20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2011년 지역발전전략 세미나에서 전국 지방공기업의 최우수기관으로 안산도시공사의 선진화사례를 발표, 3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학회 주관 수원 지방행정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세미나는 지방자치 20년, 지방재정의 평가와 과제로 시작해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방안이라는 대주제 토의에 이어 지방채 관리방안, 지방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이 세미나는 종전에 연수원의 4개 장기과정별로 각각 실시하던 정책세미나를 하나로 통합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것이며 학계와 공동으로 일선 지방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안산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 선진화사례로 ‘비쥬얼 경영으로 재정건전화에 대한 선진화’사례를 발표, 기존 공기업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 되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과 창의적인 서비스 경영체계를 소개했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전사업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네트워크로 연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업무를 추진 할 수 있는 24시간 종합상황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 실시간 소통시스템 등을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황시스템을 통하여 전임직원이 공단의 실 상황을 온라인으로 공유해 즉각적인 민원처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시민만족과 시민행복 창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참여 토론자들이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공기업평가위원인 교수는 강평에서 안산도시공사가 전국 1위 공기업으로서 손색이 없다며 안산도시공사의 혁신적인 경영이 전국적으로 밴치마킹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ECOCITY 안산도시공사 김현준 사장이 지방행정연수원 대강당에서 안산도시공사의 선진화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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