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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해양)가 20일부터 체납액 가운데 2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55억)에 대해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징수 활동은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인식 영치시스템 탑재차량을 이용하여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고 특히 주차장과 이면도로, 상가, 아파트 등 차량 밀집지역을 매일 영치할 계획이다.
또 1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안내문 및 계고장 부착을 통해 자발적인 납세풍토를 조성키로 했으며 세무부서 전 직원이 새벽영치 및 주말영치를 통해 부천시에 거주하는 체납차량에 대해 그물망식으로 영치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폐업법인이 소유한 차량(일명 대포차)에 대해서는 책임보험 가입여부를 확인해 보험가입 소재지를 추적해 영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해양 구청장은 "번호판이 영치돼 일상생활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된 자동차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차량을 활용한 기동력 있는 체납징수 활동을 펼쳐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원미구 직원이 컴퓨터를 이용,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조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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