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경찰서 직원 우울증 교육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0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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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
[시민일보] 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경진)는 20일 삼산경찰서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의 이해 및 정신과적 응급위기개입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역내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어 자해나 타해 행동을 보이는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정신보건법에 근거해 대상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응급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과 정신질환자의 특성, 치료방법 및 대화기술 등으로 이뤄졌다.
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이날 교육 후 삼산경찰서 소속 지구대 및 파출소별로 '정신과위기개입 업무메뉴얼'을 배포해 경찰공무원들이 정신과적 위기 상황 대처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 신윤미 강사는 부평구민의 안전을 위해 12시간씩 교대근무를 하며 업무에 시달리는 경찰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관리지침'과 '우울증의 이해'라는 주제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2007년 3월 설립돼 부평구 보건소와 글로리병원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부평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및 상담과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및 등록을 통한 사례관리 서비스와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정신보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경찰공무원 교육을 계기로 삼산경찰서와 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안전지대 확립을 위해 계속 함께 노력을 기울인 다는 방침이다.
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전화로 사전예약필수)을 통해 연중 무료로 정신건강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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