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정신보건센터 만정정신장애인 하계캠프운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9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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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정신보건센터와 함께 최근 정신장애인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만성정신장애인 하계캠프’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정신보건센터에서 1박2일 동안 실시한 이번 캠프는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라는 주제로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일상 생활기술 훈련 프로그램,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의 재활 훈련으로 참여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정신질환자의 인권 문제가 대두되면서 입원,수용 위주 치료 보다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사후관리가 강조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런 차원에서 만성 정신장애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하고 사회 심리적 치료 등을 통해 만성 정신장애인들의 사회적 재활을 돕는 하계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 모씨(덕풍동 거주)는 “이번 캠프를 통해 재활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으며 지역사회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하남시가 최근정신보건센터와 함께 정신장애인들의 재활치료를 돕고자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라는 주제로 캠프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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