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광릉숲 '보전' 머리 맞대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9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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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장·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등 대상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설명회 개최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광릉숲 보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인근 주민 대표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19일 소흘읍 직동리,이곡리,무림리,고모리,무봉리등 국립수목원 인근 지역의 이장, 새마을지도자, 노인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주민 대표 60여명을 대상으로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보전 및 활성화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개발연구원 박은진 박사로부터 광릉숲 보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결과와 연구결과에 따른 전략사업계획 설명이 있었고 생물권보전지역내 지역활성화 및 주민참여 증진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수목원 관통도로 부분통제, 보행로 조성사업, 주차장 조성, 광릉숲 둘레길 조성방안, 광릉숲 특화마을 조성, 생물권 보전지역 브랜드(인증라벨)및 로고 활용 방안과 주민참여 및 홍보 방안과 포천시의 제안사업 설명이 있었다.
또한 시는 참석주민 대다수가 광릉숲 관통도로 통제부분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생물권보전지역내 각종 사업추진시 주민과의 사전 공청회를 실시하는 등 주민에게 불편이 따르지 않는 한도내에서 행정기관에서 주도해 지속가능한 마을발전과 광릉숲 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문의 (538-2341)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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