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천시가 원미, 소사지구 재정비촉진계획과 관련해 용적률 상향 조정, 기반시설 부담금 감면 등을 촉진계획 변경용역에 반영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원미·소사지구 재정비촉진계획에 대해 그 동안의 주변 환경 및 여건변화 등에 따른 부문별 계획의 유효성을 재검토하고 관계법령 및 조례 개정사항 등을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5월19일부터 240일간 ㈜한국종합기술과 유아컨설턴트에 용역을 발주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마케팅 분석, 교통성 검토 등 종합적인 변경 용역을 시행키로 했다.
이어 시는 지난달 20~30일 10일간 원미·소사지구 구역별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인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기준 개정에 따른 용적률 상향 조정, 기반시설 부담금 감면, 층수 제한 완화, 대형 평형 세대를 소형 평형 세대로 조정 등 의견을 수렴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재정비촉진계획고시 후 사업시행계획 변동사항, 현황여건 변경사항을 반영해 촉진계획을 변경함으로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정비촉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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