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성과보고회 열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19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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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강화교육지원청
[시민일보] 강화군과 강화교육지원청은 최근 문예회관에서 ‘2011 방과후학교 성과보고회 및 페스티벌’(이하 방과후발표회)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방과후발표회는 방과후학교지원센터의 2차년도 운영성과 보고회를 겸해 관내 초, 중학교(32개교)가 운영해 온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성과 발표회 및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로 1, 2,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방과후발표회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노력의 산물이었다. 강화군은 지난해 9월 교육경비 조례를 개정, 교육비를 3%에서 5%로 상향 지원해 2011년 단일 지자체로는 인천에서 가장 많은 액수인 18억을 강화교육에 지원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에 부응해 학교 실정에 맞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교육수요자인 학부모 및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돼 강화교육지원청은 2011년 학부모만족도 조사에서 인천 1위, ‘2011년도 지역교육청 평가’ 1위의 성과를 이뤄냈다.
교육지원청과 군청이 공동 운영하는 강화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단위학교에 ‘1교 1특성화 프로그램’을 학교별 대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발굴, 차별화, 특성화하도록 지원했다. 또 주말학교, 방과후역사탐험, 문화해설사 양성, 다문화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및 보급GOT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각 학교에서 그동안 운영해 온 결과물을 전시하고 체험활동이 가능한 학교별 부스를 운영해 방과후학교 활동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학생들은 발표회를 통해 방과후학교 활동에서 익힌 특기를 발표함으로써 자신들의 진로를 탐색하여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내빈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화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방과후학교의 활성화로 도, 농간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 경쟁력 확보로 공교육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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